(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 남편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22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 성공한 이다도시 '복 들어오는 재혼집' 최초공개 (K-풍수지리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다도시는 우연히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과거 전성기를 언급했다. "너무 잘 돼가지고 세 번이나 찍었다"며 유명 광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장영란은 "돈도 좀 짭잘하게 버셨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다도시는 "초기 때 그렇게 비싸게 안 받았다. 난 몰랐다. 매니저는 이후에 생겼다. 방송이 이렇게 길게 갈 줄 몰랐다. 30년 했다"며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장영란은 "건물 좀 샀냐"고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이다도시는 결혼 16년 만에 이혼을 한 뒤 홀로 두 아들을 양육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굉장히 힘들었다. 그때 돈 벌어서 다행이었다. 왜냐면 혼자 다 보탰다"면서 "(양육비는) 한 푼도 안 받았다.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 근황도 전했다. 현재 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하면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그는 "옛날에 연세대학교에서 가르쳤다가 방송하려고 그만뒀다. 근데 난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 교수로 일하면서 방송에서 예능쪽으로 하기가 애매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인데 50억 돈방석 …폐업설 돌던 회사의 대반전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홍석천, 의식 잃은 여성 구했다…방콕 축제 사고 '구조 영상' 확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