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이혼 언급 "양육비 한푼도 못 받아…너무 힘들었다"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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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이혼 언급 "양육비 한푼도 못 받아…너무 힘들었다"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2026-04-22 20:0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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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 남편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22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 성공한 이다도시 '복 들어오는 재혼집' 최초공개 (K-풍수지리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다도시는 우연히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과거 전성기를 언급했다. "너무 잘 돼가지고 세 번이나 찍었다"며 유명 광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장영란은 "돈도 좀 짭잘하게 버셨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다도시는 "초기 때 그렇게 비싸게 안 받았다. 난 몰랐다. 매니저는 이후에 생겼다. 방송이 이렇게 길게 갈 줄 몰랐다. 30년 했다"며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장영란은 "건물 좀 샀냐"고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이다도시는 결혼 16년 만에 이혼을 한 뒤 홀로 두 아들을 양육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굉장히 힘들었다. 그때 돈 벌어서 다행이었다. 왜냐면 혼자 다 보탰다"면서 "(양육비는) 한 푼도 안 받았다.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 근황도 전했다. 현재 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하면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그는 "옛날에 연세대학교에서 가르쳤다가 방송하려고 그만뒀다. 근데 난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 교수로 일하면서 방송에서 예능쪽으로 하기가 애매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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