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피처링이 인공지능(AI)·정보보호·클라우드 보안 분야 국제 표준 인증 5종을 동시에 획득하며 데이터 신뢰성과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피처링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 5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서비스 품질 관리와 데이터 처리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하는 지표로, 기업의 신뢰성과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인증 체계로 평가된다.
피처링이 획득한 인증은 △인공지능 경영 시스템(ISO·IEC 42001) △클라우드 정보보안(ISO·IEC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보안(ISO·IEC 27018) △정보보안 경영 시스템(ISO·IEC 27001) △개인정보보호 경영 시스템(ISO·IEC 27701) 등이다.
ISO·IEC 42001은 2023년 제정된 AI 관련 국제 표준으로, AI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윤리성, 투명성, 책임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요구한다. 피처링은 해당 인증을 국내 마케팅 업계 최초로 획득하며 AI 기반 소셜 데이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클라우드 환경 관련 인증인 ISO·IEC 27017과 27018 역시 획득함으로써, 피처링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국제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체계를 구축, 향후 글로벌 서비스 출시와 파트너십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화섭 피처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마케팅 데이터의 투명성과 클라우드 보안 중요성을 반영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AI 기반 소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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