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가기 전에 다 알려줘요!’ 마이누, 맨유와 이별 앞둔 카세미루에게 ‘레슨 풀코스’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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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가기 전에 다 알려줘요!’ 마이누, 맨유와 이별 앞둔 카세미루에게 ‘레슨 풀코스’ 듣는다

인터풋볼 2026-04-22 1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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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쓰레드
사진= 쓰레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비 마이누는 올여름 이별하는 ‘선배’ 카세미루에게서 모든 걸 습득하려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마이누는 시즌 종료 후 떠나는 카세미루에게서 최대한 더 많은 것으로 배우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마이누. 맨유가 유소년 시스템에서부터 공들여 육성한 유망주였는데 프로에서도 곧바로 두각을 드러냈다. 2022년 1군 데뷔한 뒤 몇 년 만에 주전으로 도약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새로 부임한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는 후보로 분류돼 커리어가 불투명해졌었다.

돌파구가 생겼다. 그간 마이누를 외면했던 아모림 감독이 후반기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것. 캐릭 임시 감독의 선택을 받아 주전 자리를 되찾았는데 그 기대에 완벽 부응했다. 뛰어난 수비, 빌드업 능력을 뽐내며 공수 전환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와 연장 계약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다음 시즌은 본격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다. 그간 중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배’ 카세미루가 올여름 이별이 확정됐다.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두 선수가 모두 떠나면 유일한 주전급 자원 마이누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요구될 것이다.

이런 가운데 마이누는 카세미루에게서 모든 걸 습득하겠다는 각오다. 매체는 “마이누의 나이와 카세미루의 풍부한 경험을 고려하면, 젊은 미드필더가 베테랑에게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다만 마이누는 시즌 막판에 접어들며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누가 카세미루의 기량에 근접할 만큼 성장한다면 맨유 팬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카세미루 조언을 발판 삼아 다음 시즌 한 단계 더 도약한 마이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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