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의지 확실하다" 유병훈 감독, 울산전 100% 전력 구성…"초반 30분 실점 많아, 적극 공략"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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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의지 확실하다" 유병훈 감독, 울산전 100% 전력 구성…"초반 30분 실점 많아, 적극 공략"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4-22 19:2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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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안양, 나승우 기자) 유병훈 FC안양 감독이 울산HD전 필승을 다짐했다.

안양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안양은 4-3-3 전형을 꺼냈다. 김정훈이 골문을 지키고 긷옹진,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가 수비를 맡는다. 김정현, 토마스, 마테우스가 중원을 지키고 아일톤, 김운, 최건주가 득점을 노린다.

지난 시즌 K리그1에 승격해 개막전서 울산을 잡아내며 승격팀 돌풍을 알렸던 안양은 잔류에도 성공해 이번 시즌도 1부 무대를 누비고 있다.

2라운드 홈 제주전서 승리를 거둔 후 3무 2패로 승리가 없지만 최근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조금씩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어진 김천상무 원정에서도 승점 1을 가져왔다. 그리고 직전 포항 원정에서 최건주의 결승골로 1-0 승리, 승점 3을 가져옴과 동시에 시즌 2승을 거뒀다.

안양은 이번 경기에서도 최근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유 감독은 "포항전서 어렵게 반등을 이뤄냈다. 연승이라는 부분을 말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표현하자고 했다"면서 "울산 선수들 개개인 능력이 있다. 특정 선수를 막는 부분도 필요하지만 팀 단위 압박, 블록 형성, 커버 플레이 같은 걸 주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개막전서 울산을 잡아낸 좋은 기억이 있는 유 감독은 작년 울산과 올해 울산의 차이점을 '득점력'에서 꼽았다.



유 감독은 "득점력부터 달라졌다. 모든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면서 "득점은 많지만 실점도 많다. 상대 득점을 저하시키고 우리도 충분히 득점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경기 내내 집중력을 가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헀다.

수비진에 김영찬 대신 주장 이창용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말컹의 높이를 고민했는데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김영찬은 언제든 투입시키면 팀에 필요한 걸 줄 수 있다고 봤다"면서 "이창용, 권경원이 어떻게 말컹을 막느냐인데 세 가지 정도 수비진과 짚은 게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전 승부처를 초반 30분이라고 강조한 유 감독은 "울산의 10실점 중 6골이 30분 이내 나왔다"면서 "초반이 중요하다. 그래서 가용할 수 있는 베스트 전력을 냈다. 승리 의지가 확실하다. 부상 위험도, 체력 문제가 있겠지만 초반 공략을 위해 최대한 몸상태가 좋은 선수들 위주로 출전시켰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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