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황선홍 감독 "서울 잡았지만 갈 길 멀다...주민규는 부상 때문에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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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황선홍 감독 "서울 잡았지만 갈 길 멀다...주민규는 부상 때문에 명단 제외"

인터풋볼 2026-04-22 19:2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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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아직 갈 길이 멀다. 오늘이 중요하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 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9(2승 3무 3패)를 획득해 8위에 올라있다. 제주도 승점 9(2승 3무 3패)를 얻어 같이 8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이창근, 이명재, 조성권, 김민덕, 김문환, 김봉수, 이현식, 정재희, 주앙 빅토르, 마사, 유강현으로 선발을 구성했다. 김민수, 강윤성, 안톤, 이순민, 디오고, 루빅손, 서진수, 김현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선두 FC서울을 잡고 연패를 끊고 분위기를 바꾼 황선홍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상대는 수비를 단단히 하는 팀이다. 3백이 아닌 4백으로 나오니까 압박 트리거를 보고 대응을 하려고 한다"라고 제주를 간략히 분석했다.

주민규가 명단 제외가 됐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이 이유다. 잔부상이 있다. 발가락을 밟혀서 많이 부어 있다. 디오고가 다행히 돌아와 명단에 넣었다. 세 명이서 경쟁을 하고 있어 고민을 했는데 주민규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유강현, 디오고가 명단에 들어오게 됐다. 밥신도 잔부상이 있다"라고 말했다.

부상을 당했던 이명재가 선발 복귀했고 서진수도 명단에 들었다. 황선홍 감독은 "이명재는 몸 상태가 80% 정도다. 후반 상태를 봐야 한다. 서진수는 30분 정도 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상태를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또 "서울전 이겼다고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오늘이 특히 중요할 것 같다. 분위기는 좋아진 것 같은데 축구라는 게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니까 오늘 잘 넘긴다면 흐름을 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며 "다득점을 원하지만 공격만 한다고 골이 나오는 건 아니다. 일관 성 있게 리드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쫓기다 보니 전술 변화도 안정적으로 하고 우리 거를 포기했다. 공격진이 침묵하고 있는데 힘을 내야 할 것 같다. 오늘 포인트도 선제골 여부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디오고 징계 복귀는 크게 힘이 될 전망이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가 수비 지향적인 팀이니까 때에 따라 높은 크로스를 통한 공격도 필요하다. 디오고는 거기에 장점도 있고 속도도 보유해 활용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기대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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