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간절하게 뛰었죠"…'1골 1도움' 서울 황도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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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간절하게 뛰었죠"…'1골 1도움' 서울 황도윤의 고백

인터풋볼 2026-04-22 1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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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FC서울의 승리를 이끈 황도윤이 이번 경기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뛰었다고 밝혔다.

서울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서울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황도윤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 7분 역습 상황에서 절묘한 전진 패스로 문선민의 득점을 도왔다. 후반 22분엔 프리킥 상황 이후 세컨드볼을 밀어 넣으며 쐐기골을 넣았다.

경기 후 황도윤은 “선수들 다 같이 잘 준비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도윤은 문선민의 골을 돕는 과정에서 패스 후 머리를 감싸쥐었다. 어떤 의미였냐고 묻자 “공간으로 주겠다고 생각하고 패스했는데 조금 긴 것 같았다. 그래서 아쉬워했다. 그런데 (문) 선민이 형이 스피드를 이용해 내 패스를 잘 마무리해 줬다”라며 “그래도 지분으로 따지면 5대 5이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어서 “사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1골 1도움을 해보지 못했다. 너무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라며 “판단은 감독님이 하시는 거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황도윤은 이번 시즌 초반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천전이 이번 시즌 리그 두 번째 선발 출전이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시즌) 선발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경기가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간절하게 뛰었다”라고 전했다.

다만 황도윤은 후반 34분 근육 경련으로 인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그는 “순간적으로 근육이 올라왔다. 좀 경직됐다. 지금은 가라앉은 상태다”라고 답했다.

한편 황도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일단 경기 출전을 위한 경쟁이 첫 번째다. 경기에 나섰을 때 조금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다 보면 많이 뛸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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