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립농악단의 도자공원 무대…무형유산 명인들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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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립농악단의 도자공원 무대…무형유산 명인들과 협연

경기일보 2026-04-22 18:4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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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지난해 열린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지난해 열린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전통 연희와 왕실 도자의 예술성을 결합한 가·무·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4일 오후 5시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무대는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국악계 명인들과의 협연이다.

 

양한의 ‘진쇠춤’과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이 무대의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이 합세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의 군무가 장식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동 한마당을 통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정기공연이 광주시가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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