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최대 55만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최대 55만원

경기일보 2026-04-22 18:41:16 신고

3줄요약
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안양시 제공.
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안양시는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1·2차로 나누고,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운영한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첫 주(4월27~30일)에는 요일제가 적용돼 ▲월요일(1, 6·출생연도 끝자리) ▲화요일(2, 7) ▲수요일(3, 8)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근로자의 날(5월 1일) 행정복지센터 휴무를 고려해 목요일(30일)에는 끝자리 4, 9번과 함께 5, 0번인 시민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하위 70% 시민(1차 미신청 취약계층 포함) 대상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 하위 70% 시민 1인당 10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온라인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관내 소상공인 업체(연 매출 30억 이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지난 20일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3명 규모의 전담부서(TF)를 구성하고 원활한 지급 업무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 대상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