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순방] 李대통령 "한-베트남, 원전·인프라·과학기술 분야 협력…미래지향적 관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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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순방] 李대통령 "한-베트남, 원전·인프라·과학기술 분야 협력…미래지향적 관계 구축할 것"

폴리뉴스 2026-04-22 18:27:38 신고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원전을 비롯해 다양한 전략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관계 발전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며 "이번 방문 기간 베트남 지도자들을 만나 원전·인프라·과학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들에 대해서도 보다 고도의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은 서로에게 3대 교역국으로 지난해 교역 규모는 946억 달러에 이르렀고 1만개 한국 기업이 현지에 진출해 있다"며 "2022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는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지난해 정부 출범 이래 첫 국빈방문했던 사실과 베트남에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된 후 첫 국빈방문으로 자신이 오게 됐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것만 해도 베트남과 한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20만 명이 넘는 베트남 동포사회를 언급하며 "아세안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공동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10만 세대에 이르는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은 양국을 피로 잇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해외의 다문화가정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살피고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노이 한인회를 비롯해 동포단체 관계자들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교육·문화·체육계 인사,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폴리뉴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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