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희소식 '최연소 마무리' 1군 복귀→꽃감독 보직 면담 결과는?…"추격조부터 시작, 성영탁 계속 믿을 것"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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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희소식 '최연소 마무리' 1군 복귀→꽃감독 보직 면담 결과는?…"추격조부터 시작, 성영탁 계속 믿을 것"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2 18:2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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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에 불펜진 구원군이 올라왔다. '최연소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다시 올렸다. 

KIA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지난 21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김민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5-6 패배와 함께 쓰라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22일 경기 전 투수 김태형을 말소한 뒤 정해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정해영은 올 시즌 초반 부진으로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정해영은 시즌 4경기에서 1세이브 평균자책 16.88, 4볼넷으로 흔들리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정해영 말소 뒤 KIA는 성영탁, 김범수 등을 활용한 집단 마무리 체제로 운영에 나섰고, 이 기간 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10라운드의 기적' 성영탁이 마무리 보직을 맡아 이범호 감독의 굳건한 신뢰를 받았다.

정해영은 지난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최고 구속 149km/h를 찍었다. 하지만, 정해영은 20일 퓨처스리그 두산전에서는 5-4로 앞선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이 1군 복귀 뒤 맡을 보직에 대해 선수 면담 뒤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김태형 선수를 한 번 빼고 황동하 선수를 다가오는 일요일 경기 선발 투수로 기용하려고 한다. 퓨처스리그 투수들 가운데 정해영 선수가 가장 낫다고 해서 다시 불렀다"고 밝혔다. 

정해영은 추격조로 1군에서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이 감독은 "정해영 선수와 얘길 나눴는데 우선 추격조에서 역할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좋으면 7회와 8회 조금씩 올라가려고 한다"며 "당분간 마무리 투수 자리는 성영탁 선수에게 계속 믿고 맡긴다. 정해영 선수도 팀이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해서 우선은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IA는 8연승 뒤 3연패에 빠지면서 승률 5할(시즌 10승10패)을 위협받고 있다. 이 감독은 "연승이 끊길 때도 다 이긴 경기를 졌고, 어제도 잘 뒤집었는데 연장에 가서 끝내기로 져서 참 아쉽더라. 그런 경기를 이겨내야 결국 강팀으로 갈 수 있다. 남은 시즌 우리 팀 숙제"라며 "그래도 초반 20경기 동안 생각보다 더 잘해주고 있기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선수들을 믿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IA는 22일 KT전에서 김호령(중견수)~이호연(1루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정현창(유격수)~제리드 데일(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맷 사우어와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이 감독은 "데일이 수비 실수 때문에 유격수 자리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봤다. 김선빈 선수 다리 상태가 안 좋기도 하고, 데일 선수 본인이 2루수와 3루수를 다 볼 수 있다고 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려고 한다"며 "타석에서 정확하게 맞히는 능력은 있으니까 안 되면 1루수라도 보면서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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