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상 위험 요인 원천 차단…6월까지 77곳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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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상 위험 요인 원천 차단…6월까지 77곳 집중점검

경기일보 2026-04-22 18:1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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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집중안전점검 안내 포스터. 광명시 제공
2026 집중안전점검 안내 포스터.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어린이집과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밀접 시설들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곳은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보수가 시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행정 주도의 점검을 넘어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6월1일까지 병행 운영하며 안전망을 넓힌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이번 점검 기간 내 전문가의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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