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기갑여단 용호대대와 야생마대대(이하 부대)는 각각 오는 28일과 29일 파주·양주 일원에서 제병협동 장거리 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K200A1 장갑차, K1A2 전차 등 궤도차량과 일반차량을 포함해 20여종에 70여대가 참가한다.
앞서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한데 이어 1번·56번·360번·371번 도로(28일), 1번·37번·56번·360번·371번 도로(29일)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을 파견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지역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평시 임무수행 능력 향상과 확고한 군사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전적인 장거리 기동훈련을 통해 제1군단의 핵심 기동부대로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