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하이볼, 막걸리 등 다양한 주종에서 말차 활용 제품이 나왔지만, 말차 본연의 맛을 구현한 대중적인 희석식 소주는 ‘선양 말차’가 국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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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에 따르면, 선양 말차는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말차를 활용한 제품이 커피와 디저트, 주류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희석식 소주에 말차 본연의 풍미를 구현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말차를 활용한 이색 제품과 저도수·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했다. 알코올 도수는 14.9도로 낮췄고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다. 홈술·혼술족이 선호하는 페트 형태로 제작했다.
이 제품은 말차 추출분말 침출액 1%(6.4ml)를 함유해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여운을 살렸다. 특수 여과 공법을 적용해 텁텁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38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5월 31일까지 500원 할인 판매한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이제 소주는 단순하 취하기 마시는 술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며 “업계의 관성을 깨고 탄생한 ‘선양 말차’가 소비자들에게 소주 시장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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