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종이 없는 공연장'으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술극장 공연 홍보물 인쇄를 최소화하고 정보책자(프로그램북)는 전자파일(PDF)로 전환한다.
프로그램북은 ACC 누리집의 공연 안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현장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도 된다.
인쇄물을 줄이지만,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홍보물은 접근성을 높인다.
큰 글자로 인쇄하고 점자를 넣은 전단을 비치할 예정이다.
김상욱 ACC 전당장은 "친환경 정책에 발맞추는 과정에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극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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