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전·현직 경찰관들이 사회 안전을 위한 경찰 발전에 뜻을 모았다.
경기남부도 재향경우회는 경기남부경찰청 강당에서 ‘2026년 경기남부도 재향경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과 주상봉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김향겸 경기남부도 재향경우회장 등 전현직 경찰관 100여명이 참석해 경우회 회원들의조직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회 안전, 경찰 조직 발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전직 경찰 공직자로서 경찰 치안 업무 발전에 적극 협조하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크게 역할을 한 경우회원 10명에게는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김향겸 경기남부도 재향경우회장은 “최근 세계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보여준 경우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의 정신에 깊은 존경을 전한다”며 “‘지나온 60년, 미래 60년’의 슬로건 아래 경우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국가와 사회 안전을 위한 선배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경찰이 세계적인 안전한 치안력과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재향경우회는 1963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민생 치안 현장에서 봉사하다 퇴직한 경찰관들이 주축이 돼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 치안 활동 및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전국 150만명의 회원을 둔 재향경우회는 치안협력, 교통질서확립 등 안전한 사회 조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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