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권채원이 탈퇴 이후 두 차례 아이돌에 재도전했지만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원마이크' 채널에는 "악마의 편집 논란 그 후... 성숙해져 돌아온 걸그룹 막내, 놀라운 비주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채원은 다이아 활동을 언급하며 "해체는 아니고 전 멤버가 계약이 해지돼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아직 단톡방도 살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출연 당시 불거졌던 '악마의 편집' 논란에 해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반응이 좋지 않아서 흑역사 아닌 흑역사가 됐다"며 "어쨌든 제가 부족했던 것도 맞고, 선곡을 너무 욕심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작가님이 말리셨는데도 그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다. 제목이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버추얼 아이돌에 도전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버추얼 아이돌이 붐이었는데, 전신 검은색 쫄쫄이를 입고 얼굴 모션 캡처를 위해 헬멧을 착용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힘든 작업이었다. 제 모습으로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 점에서 스트레스도 컸지만, 어떻게든 무대에 서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두 번째 아이돌 도전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권채원은 "준비를 하던 중 회사가 갑자기 사라졌다"며 "6개월 넘게 준비했고 타이틀곡 녹음과 안무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는데 결국 없어지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권채원은 2016년 은채라는 예명으로 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2022년까지 활동했으며, 계약 해지 이후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원마이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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