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S&P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0%’…기후·포용금융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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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S&P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0%’…기후·포용금융 경쟁력 입증

뉴스락 2026-04-22 17:2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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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우리금융그룹이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상위 10%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하는 제도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848개 기업이 최종 포함됐다.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우리금융은 뱅킹 산업군에서 상위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을 확인했다. 평가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포용금융 확대, 인적자본 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탄소배출 감축 기반의 기후 대응 체계 고도화와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CSA 상위 10% 선정은 그룹 차원의 ESG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전환금융과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첫 참여에도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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