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무산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365%(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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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협상 무산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365%(종합)

연합뉴스 2026-04-22 16:5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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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2일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되면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6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97%로 4.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1bp, 3.4bp 상승해 연 3.562%, 연 3.24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49%로 3.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5bp, 3.3bp 상승해 연 3.570%, 연 3.439%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지난 20일과 21일 종전 기대감을 타고 하락했으나 결국 협상이 불발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이는 곧 가격이 내려갔다는 의미다.

이란 측 협상단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종전 협상에 불참하기로 확정했다.

환율 상승과 외인 매도세도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무산에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7.5원 오른 1,476.0원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1만8천92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천395계약 순매도했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bp(1bp=0.01%포인트) 오른 4.29%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6bp 오른 3.78%에 거래됐다.

간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상원 청문회에서 한 발언을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성향으로 해석하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더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선호와 별개로 독립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933 2.917 +1.6
국고채권(2년) 3.240 3.206 +3.4
국고채권(3년) 3.365 3.330 +3.5
국고채권(5년) 3.562 3.541 +2.1
국고채권(10년) 3.697 3.655 +4.2
국고채권(20년) 3.649 3.619 +3.0
국고채권(30년) 3.570 3.535 +3.5
국고채권(50년) 3.439 3.406 +3.3
통안증권(2년) 3.267 3.237 +3.0
회사채(무보증3년) AA- 4.028 3.994 +3.4
CD 91일물 2.830 2.820 +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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