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홍창기와 신민재가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2루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우승 당시 테이블 세터를 이뤘던 홍창기와 신민재가 모두 빠졌다.
홍창기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0.148로 부진하다. 지난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선발 명단 제외다. 이에 앞서 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에게 3~4경기 휴식을 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당장 경기에 나서는 것보다 훈련을 통해 타격감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신민재 역시 19경기에서 타율 0.169로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전날 한화전에서 3타수 1안타를 쳤지만, 최근 10경기 타율은 0.172로 낮다. 신민재가 빠진 빈자리에 이영빈에 이어 구본혁이 선발 출장의 기회를 얻었다.
한편, 전날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린 송찬의가 우익수로 이틀 연속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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