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중심 ESG 확대…지역 상생 플랫폼 자리매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중심 ESG 확대…지역 상생 플랫폼 자리매김

직썰 2026-04-22 16:44:54 신고

3줄요약
(왼쪽 상단부터) 여주국빈장례식장 빈소, 빈소 모니터링시스템비아젬 상실, 접객실 [보람그룹]
(왼쪽 상단부터) 여주국빈장례식장 빈소, 빈소 모니터링시스템비아젬 상실, 접객실 [보람그룹]

[직썰 / 최소라 기자] 보람상조가 ‘사랑·정성·봉사’라는 기업 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인 ESG 경영으로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기능을 결합해 지역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며 지속적인 환원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보람상조의 ESG 경영은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체계화됐다.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는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2년 이라크 술레마니아 지역 한방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13~2014년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 ‘콩팥사랑 캠페인’,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등이 진행됐다.

최근에는 사용이 종료된 업무용 PC를 재활용해 IT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자원 순환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2016년 창단한 ‘보람할렐루야’ 프로탁구단을 통해 유소년 선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가며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보람상조는 장례식장이 지역사회와 가장 밀접한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해 이를 나눔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4년부터 준비된 기부 활동은 2025년 들어 본격화되며 부산(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전국 주요 직영 장례식장으로 확대됐다. 최근 경기 여주 지역 기부까지 포함해 누적 환원 금액은 1억5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활동은 장례식장을 단순 서비스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상생 거점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ESG 실천은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과 K-ESG 경영대상 등 외부 기관의 평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보람상조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 조직문화 개선 등을 포함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까지 포함된다”며 “지속적인 ESG 활동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