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한림성심대학교는 입시정책 자문 위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림성심대는 2022년부터 고등학교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입시정책에 반영하는 입시정책 자문 위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이 같은 의견 수렴과 정책 개선 결과 학령인구 감소와 입시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지원 인원과 충원율이 꾸준히 상승해 올해 정원 내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올해 입시정책 자문 위원단은 춘천·원주·강릉·철원 등 4개 지역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마감되는 내년 2월 27일까지 활동한다.
문영식 총장은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의견은 대학의 입시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입시정책을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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