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걸그룹 엑신(X:IN)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대규모 문화 교류의 장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양국 간 우호 증진의 상징으로 우뚝 섰다.
22일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신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K-Dream Stage)'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K-드림 스테이지(K-Dream Stage)'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아 주인도한국문화원이 주최한 행사로, K팝을 매개로 양국 간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상징성을 지닌 채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엑신은 인도 출신 아리아를 필두로 한 다국적 멤버 구성과 함께 글로벌 K팝 교류의 상징으로서 무대에 섰다. 이들은 'Dazzle Flash(대즐 플래시)'와 'RRRUN(런)'을 열창하며 현지 팬 3000여 명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혜경 여사는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엑신이 선사한 무대를 더한 행사 전반의 의의를 이같이 평했다.
한편 엑신은 오는 5월 1일 말레이시아 겐팅 안타라 몰에서 열리는 ‘안타라 랜드 페스티벌(Antara Land Festival)’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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