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유재석까지 꾀기 시작했다.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통장 잔고 100억에서 0원까지? 돈 개념 없던 과거를 반성 중인 서인영의 개과천선 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서인영에게 "가방 두 개 남기고 다 팔았다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자마자 서인영은 "살래요?"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웃음을 빵 터뜨렸고, 서인영은 "와이프분 필요하실 수 있다. 전화해 봐라. 진짜 괜찮다. 상태는 A급"이라고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수많은 명품백과 명품 구두를 처분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간 '신상언니'라고 불릴 만큼, 고가의 가방과 신발 등을 수집해 온 서인영이었기에 더욱 시선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다수의 명품을 정리했다며 "슬펐다. 아가들이니까"라면서도 "돈은 꽤 나왔다. 짭짤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탁 의자에서 에르메스와 샤넬백이 하나씩 발견됐다. 마지막 남은 명품백이라는 서인영은 "에르메스 깔별로 있었는데 다 팔고 싶었다. 돈이 필요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2개만 남긴 이유가 뭐냐"고 묻자, 서인영은 "40살 넘었는데 이거 하나씩은 있어야지.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을 향해 "살래요?"라고 강매(?)를 시작했다. 이후 '유퀴즈'에 출연한 서인영은 유재석에게도 강매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했다. 그의 채널은 1달 만에 구독자 55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인영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22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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