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재 확보 위한 비자 정책 방향·정착 지원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법무부는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따른 우수 외국인 유입·정착 방안을 논의하고자 22일 서울대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법무부는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산업·기술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기존 저숙련·저임금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 유치 정책이 아닌 우수 해외 인재 유치 전략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외국인 유입 규모와 임금 기준 설계,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한 비자정책 방향, 외국인 정착 지원 및 사회통합정책 고도화, 출입국·이민정책 전담조직 설치 및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추진을 통해 국가와 민생경제에 기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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