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 송찬의가 1군 콜업 후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안방마님 박동원이 다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썼다. 이주헌은 앞선 21일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또 전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신민재가 빠지고 구본혁이 선발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콜업 후 당일 경기 4회말 귀중한 적시타를 때려낸 송찬의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올해 LG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웰스는 3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KBO리그 입성 이래 최고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 불발로 패전투수가 됐다.
웰스는 키움 히어로즈 대체 외국인 소속이던 지난해 한화를 상대로 한 차례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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