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제16회 사진·영상 콘테스트’를 연다.
콘테스트는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배경으로 한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모 기간은 11월 1일까지며, 결과는 11월 30일 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참가자는 사진과 영상 부문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사진은 1인당 최대 2점, 영상은 롱폼 1점과 숏폼 1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출품 대상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촬영한 작품으로, 영상의 경우 공단 협력업체를 포함한 브이로그(V-log)나 쇼츠 형태 콘텐츠도 가능하다.
작품은 공모 기간 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이나 타 공모전 수상작,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가 없어야 한다.
수상은 사진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을 선정하고, 영상 부문은 롱폼과 숏폼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 이와 별도로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박영길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시설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강화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