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버스전용차로 위반 특별 단속을 벌여 총 420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212건, 지정차로 위반 208건이다.
지난 주말인 18∼19일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옥산JC 상하행 구간(37.4㎞)에서 단속을 실시해 승차정원 위반 93건, 차종 위반 16건 등 109건을 단속했다.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의 차량만 주행할 수 있으며, 6인 이상이 탑승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행락철 차량 증가로 정체 구간이 늘어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단속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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