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21일 바로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 'VARO Playlist'에는 '호패를 휘두르면... 이안대군이 나오지 #21세기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당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변우석은 지난해 9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캡모자만 눌러쓴 채 마스크 없이 KTX에 탑승한 변우석은 여유롭게 휴대폰을 보고, 간식으로 빵을 먹다 그대로 잠들며 짧은 휴식을 즐겼다.
부산에 도착 후 촬영장에서 아이유를 만났고, 아이유는 변우석에게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알아본 사람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변우석은 "이렇게 고개 숙이고 총총총 가면 아무도 모른다"고 얘기했다.
아이유가 "그래도 (기차)역에서는 좀 알아보지 않냐"고 묻자 변우석은 "다 (현실을) 살기 바쁘다"며 KTX에서 자신을 알아본 사람이 없었다고 거듭 얘기했다.
변우석은 지난 10일부터 방송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으로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8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이 11.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바로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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