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소방 당국은 농장주 A씨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농장에서는 탈출 개체를 포함해 약 30여 마리의 사슴을 사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 사슴을 발견할 경우 119 또는 시청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사슴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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