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코리아 제공
기술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밀 수치 예측이다. 뮌헨 배터리 셀 역량센터에서 차세대 제품을 개발할 때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와 공정 변수를 AI가 사전에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시험에 들어가는 물적 자원 및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불필요한 공정 반복을 줄여 생산 설비와 시험 시설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
BMW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코리아 제공
BMW는 독일 내 3개 거점을 통해 배터리 관련 기술력을 내재화하고 있다. 뮌헨 센터가 차세대 셀 연구와 선행 개발을 주도하면, 파스도르프 제조 센터에서 양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공정을 검증한다. 이후 잘힝에 위치한 재활용 센터에서 자원 순환을 위한 직접 재활용 체계를 완성하는 구조다.
BMW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코리아 제공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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