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오페리아’ 기반 AI 공개···금융 데이터 활용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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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오페리아’ 기반 AI 공개···금융 데이터 활용 고도화

이뉴스투데이 2026-04-22 1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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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케시]
[사진=웹케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웹케시가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상용화 전략을 공개하며 금융권 협력 확대에 나선다.

웹케시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AI 에이전트 구축 성과와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실제 금융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제시하는 자리다.

콘퍼런스에서는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OPERIA)’를 중심으로 금융 데이터 활용의 정확도와 보안성을 강화한 AI 적용 전략이 소개된다. 오페리아는 범용 AI와 금융권 데이터베이스(RDB)를 연결해 기존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된 보안·정확도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도 제시할 전망이다. ‘고객 대신 에이전트가 금융하는 세상’을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실제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를 강조한다. 국내 최초 AI 에이전트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 ‘Branch Q’와 은행 계정계 RDB 연동 사례도 공개할 예정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대용량 금융 데이터 처리와 에이전트 학습 전략, 글로벌 NL2SQL 벤치마크 ‘스파이더(Spider) 2.0’ 1위 기술을 활용한 경영정보 에이전트 구축 사례 등이 발표된다.

현장에는 주요 서비스 시연 부스도 마련된다. 오페리아를 비롯해 Agent Banking, 경영정보 Agent, Branch Q, rERP Q 등 다양한 설루션을 통해 금융 업무 자동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AI 도입 수요 확대에 대응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금융 데이터의 보안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면서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웹케시는 관련 기술과 사례를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금융 AI 에이전트의 상용화 방향을 시장에 제시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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