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영화 번역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어쩌다가 빠더너스 X 그린나래미디어 수입 영화 '너바나 더 밴드' 번역, 자막에 참여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는, 캐나다 출신 창작자 맷 존슨과 제이 맥캐롤이 만든 동명의 웹시리즈와 TV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공연을 꿈꾸는 두 남자가 공연을 따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계획을 벌이다 시간여행 소동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리며,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미디 영화다.
한편, 타블로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 학사와 영문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2008년에는 단편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2016년엔 에세이 '블로노트'를 출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영화 '너바나 더 밴드'는 오는 5월 2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아워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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