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GS건설은 자이(Xi) 브랜드 굿즈로 선보인 조명 제품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Product Design)’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 제품은 자이의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굿즈다.
‘매그닷’은 아파트 천장에 적용되는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제작된 마그네틱 조명으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실내에서는 독서용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고, 스트랩이나 키링을 활용하면 야외에서도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수상한 ‘이그니스’는 촛불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자이 리브랜딩 키워드인 ‘Re-ignite’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였으며, 무선 설계와 USB-C 충전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3000K 색온도를 적용해 따뜻한 조명 분위기를 구현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가 공간에서 쌓아온 감각적 경험을 제품으로 확장한 시도가 글로벌 디자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굿즈를 단순 판촉물이 아닌 일상 속 오브제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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