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전사적 기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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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전사적 기후 대응 강화

직썰 2026-04-22 15: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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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Turn Off DAY’를 통해 그룹 주요 건물의 일제 소등을 실시하고,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등 임직원의 일상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대했다.

또한 ‘신그러운 챌린지’, ‘자원순환 DAY’ 등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신한금융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대응해 ▲전 직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및 2부제 자율 운영 ▲집중근무 시간 엘리베이터 운행 축소 ▲실내 온도 제한 및 자동 소등 등 비상운영체계를 상시 가동 중이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그린 프라이데이’, 퇴근 전 전력 차단을 점검하는 ‘오늘도, 같이 OFF’ 캠페인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일상 업무로 정착시키고 있다.

산림 보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산불 예방을 위해 강원 지역 1,100가구에 간이 스프링클러를, 2,900여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금도 기부했다.

또한 산림청과 협력해 경북 안동시 용각리 일대 산불 피해 지역에 오는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식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에너지 절감과 산림 보호를 일상 속 실천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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