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경선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공관위는 22일 제14차 회의를 통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당 기여도와 직무 수행 능력, 도덕성, 정책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일부 선거구에 단수 후보를 확정하는 한편, 주요 지역에서 경선이 진행된다.
■ 광역·기초의원 단수 후보
창원 제7선거구: 박남용, 진주 제5선거구: 강민승, 양산 제1·2·3선거구: 문백청, 이영수, 최영호 이 외에도 김해, 밀양, 산청, 함양, 함안 등 다수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단수 후보가 확정됐다.
■ 주요 경선 지역
창원 제13선거구: 박승엽 vs 심형준, 의령군: 권원만, 김봉남, 이종찬, 이진배, 함안 제2선거구: 김수봉, 김재웅, 배일진, 윤상철, 윤준수, 창녕 제1·2선거구: 김경·이경재·이재구 / 서창호·이상주·최성윤·추영엽
경선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이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의결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지역별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향후 남은 선거구 공천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