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신라면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두 편을 특별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심은 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직접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두 편을 관객에게 공개한다. 두 작품은 신라면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의미를 담아냈다. 상영은 5월 2일과 3일 CGV 전주고사점, 5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진행된다.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 후원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국 경쟁 부문에 출품한 감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2년 연속 수여한다. 신라면의 세계 시장 진출처럼 수상자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길 바라는 뜻이다.
영화제 기간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는 신라면 팝업스토어가 문을 연다. 팝업스토어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은 면, 스프, 토핑을 직접 골라 신라면을 만드는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54개국 237편의 영화 상영, 포스터 전시, 골목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농심 관계자는 "기생충에 짜파구리가 노출되거나 케이팝 데몬헌터스 등과 콜라보를 하기도 하고 라면과 영화가 만났을 때 시너지를 냈던 사례들이 있다"라며 "문화 관련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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