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와부도서관에서 남양주YWCA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여성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YWCA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 공연과 주제 발표, 토론 등이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YWCA의 활동 성과와 지역사회 역할이 공유됐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청년·재취업·이주·기업 분야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지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YWCA는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와 여성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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