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걸그룹이 연이어 컴백을 예고하면서 가요계가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먼저 아일릿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선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멤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셀프 메이크업이나 반려동물과의 평범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같은 날 엔믹스도 공식 SNS로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살펴보면, 설윤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모습인데요. 영상 후반부, 엔믹스는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미소를 주고받으며 바이올린을 켜고 컨페티를 흩날립니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는 여섯 멤버의 모습은 이들이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죠. 앨범명부터 팀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신보는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공개됩니다.
아이오아이 역시 눈에 띄는 프로모션과 함께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어요. 다음 달 19일 복귀를 앞둔 아이오아이는 최근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라는 제목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습니다. 참, 이번 활동은 원년 멤버 11명 중에서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9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다시 뭉쳐 보여줄 새로운 시너지는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읍니다.
있지(ITZY)는 다음 달 18일 새 미니 앨범 〈모토〉(Motto)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이전 발표곡인 'THAT'S A NO NO'가 이른바 '대추 노노'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역주행의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해요. 역주행을 통해 확인된 뜨거운 열기가 이번 새 앨범의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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