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귀환,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부터 공식 계정 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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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귀환,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부터 공식 계정 개설까지

마리끌레르 2026-04-22 14:4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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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무대 위에 다시 선 세 멤버, 빅뱅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활동 빅뱅의 멤버들이 다시 빅뱅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인 것이죠.

@bigbang_2xx6 / 빅뱅 인스타그램

빅뱅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공개된 이미지 속 세 멤버의 뒷모습은 말없이 많은 것을 전합니다. 피아노 건반 위로 ‘BIGBANG’ 로고가 새겨진 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선 그들의 실루엣은 그 자체로 강한 서사와 울림을 만들어내죠. 한 시대를 상징했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지는 이 지점에서 빅뱅이라는 이름은 다시 한번 새로운 의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xxxibgdrgn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20주년 기념 코첼라 무대

그 시작은 코첼라였습니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른 빅뱅은 약 9년 만에 팀으로서 퍼포먼스를 선보였죠. ‘뱅뱅뱅’, ‘거짓말’, ‘하루하루’ 등 2000~201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채워진 세트리스트는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여전히 압도적인 빅뱅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 역시 인상적이었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퍼포먼스는 빅뱅이 왜 오랜 시간 ‘팀’으로서 의미를 가져왔는지를 다시 보여줍니다.

@xxxibgdrgn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d_lable_official / 대성 인스타그램
@__youngbae__ / 태양 인스타그램

8월 월드 투어, 확장되는 스케일

이번 20주년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8월 시작되는 월드 투어가 자리합니다. 지드래곤이 코첼라 무대에서 직접 발표한 이번 투어 일정은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이어지는 팀 단위의 활동으로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죠. 돌아온 빅뱅의 월드투어는 그동안 축적된 히트곡과 무대 경험, 그리고 현재의 감각이 결합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거의 무대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빅뱅이 보여주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죠. 또한 이번 투어는 전 세계 팬들과의 관계를 다시 구축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하나의 응답이자, 새로운 기억을 쌓아가는 시작점이죠.

소셜 미디어 오픈, 새로운 연결 방식

활동을 재개한 빅뱅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오픈했는데요. 데뷔 일을 상징하는 시간에 맞춰 공개된 채널에는 “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20주년 티저가 업로드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암시했죠.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계정의 팔로잉 리스트입니다. 해당 계정은 현재 활동 중인 멤버 3인과 완전체 빅뱅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그룹을 탈퇴한 탑의 개인 계정까지 총 5곳을 팔로우하고 있죠. 과거와 달리, 이제는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확장되는 소셜미디어의 콘텐츠가 활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빅뱅의 이번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오픈은 그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읽힙니다.

비스테이지, 팬과의 새로운 접점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채널 오픈 역시 중요한 변화입니다. 공식 커뮤니티와 SNS를 동시에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보다 밀도 있게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첫 콘텐츠로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과 코첼라 현장 이미지들은 앞으로 전개될 콘텐츠의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죠. 짧은 영상과 이미지지만, 그 안에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무드와 톤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bigbang_2xx6 / 빅뱅 인스타그램

지금 다시 시작되는 타이밍

코첼라에서의 강렬한 복귀를 시작으로 공식 채널 오픈 그리고 8월 월드 투어까지. 빅뱅의 20주년 프로젝트는 과거를 되짚는 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시간 위에서 다시 만들어지는 현재이죠. 오랜 공백 이후 다시 무대 위에 선 이들의 다음 장면은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분명한 건, 이미 그 시작점에 도달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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