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해 지자체가 주민들의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시청은 22일 오후 2시 32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광명시 옥길동 151 인근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탈출한 사슴을 발견할 경우 119 또는 시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소방 당국과 지자체는 탈출한 사슴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포획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인근 산책로 이용객이나 주민들은 사슴과 마주칠 경우 자극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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