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2026 지역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디자인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의 1인 디자인 기업은 전체 디자인 기업의 절반 이상(55.7%)을 차지하고 있지만, 네트워크와 실적 부족 등으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있는 창업 8년 이내의 1인 디자인 기업으로, 총 5곳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포트폴리오 개발과 자체 상품기획 등을 위한 연구활동비를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문가 1대1 멘토링과 네트워킹 간담회를 통해 실무 노하우도 공유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소규모 디자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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