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6·3지방선거 인천시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인천은 성장이 멈춘 도시로 남을 것인가,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코리아의 심장이 될 것인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치의 그 어떤 자리보다 지금 300만 인천 시민의 삶이 무겁고 중요하다"며 "인천이 키워준 나의 모든 역량을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8기 4년은 추락의 역사"... 데이터로 현 시정부 직격
그는 현직인 유정복 시장의 민선 8기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금 시청에서는 성장률 평균이 5.3%로 전국 1위라며 자화자찬하기 바쁘다"며 "하지만 포장을 벗기고 실상을 들여다보면 참담하다. 2022년 6.8% 성장은 전임 박남춘 시장이 남긴 든든한 유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인천 경제의 진짜 성적표는 박남춘 시정 이후부터 시작된 끝없는 추락"이라며 "6.8%였던 성장률이 6.0%, 3.1%로 뚝뚝 떨어지더니 급기야 지난해 2025년 잠정치는 -0.5%로 곤두박질쳐 전국 11위가 된 처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4년 만에 성장률이 7.3%p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낙폭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시민들은 생계의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정작 책임져야 할 인천 시정부는 과거의 숫자에 숨어 성장률 1위만 외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이었던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를 정면으로 겨냥한 박 의원은 "제물포 르네상스는 이름만 바꿔가며 재탕, 삼탕도 아닌 사탕째"라며 "2014·2018·2022년에 약속했고 올해 또 들고 나왔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행정 계획에만 88억 원을 용역에 썼고 남은 건 용역 보고서뿐"이라고 비판했다. 뉴홍콩시티에 대해서도 "12억 7000만 원을 썼지만 투자 유치 실적은 없고 이름만 슬쩍 바꿨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사회적 간접 자본과 관련해서도 "경인선 지하화 선도 사업은 탈락했고 GTX-D는 미확정"이라며 "트램 3개 노선은 전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선정되지 못했고 공공의대는 타당성 조사조차 안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약을 세웠지만 결과가 없고 돈을 썼지만 시민의 삶에 남은 게 없다"며 "이웃 동네 서울은 배라도 띄웠는데 우리 인천은 삽도 제대로 못 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호 공약으로 취임 즉시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박 의원은 취임과 동시에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내세웠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어설픈 핑계가 아니라 과감한 결단과 압도적인 속도"라며 인천이음 결제 한도 상향과 캐시백 강화, 서민 부담이 큰 주유비 포함, 산후조리비 지원·아동급식 단가·청년 월세 지원 확대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GTX-B, 수도권 서남부선, 주안~송도선 청학역 정차까지 하나하나 챙기겠다"며 "시민의 오랜 숙원인 GTX-D Y자 노선과 E노선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인천순환 3호선으로 남북 철도축을 크게 넓히고, 경인선을 지하화해 지상을 시민께 돌려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ABC+E 전략으로 2030년까지 평균 연봉 5500만 원·전국 5위 목표"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는 'ABC+E'를 제시했다. A는 AI로, 인천공항과 인천항의 물류 AI 자동화 추진을 통한 국가 물류 AI 거점 도시 구축이다. 자율주행을 넘어서는 미래차 AI 커넥티드카 산업과 사이버 보안 기술의 청라 집중 및 로봇 AI와의 융합도 제시했다. B는 바이오로, 송도를 글로벌 바이오 신약의 산실로 만들고 한국바이오과학기술원과 인천공공의대를 통한 신약 개발과 연구 인재 양성 계획을 내놨다. C는 컬처로, 문학 일대의 K-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5만 석 규모의 복합형 공연장 'K-컬처 스타디움' 건설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E는 에너지다.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선점을 통해 수도권 에너지 신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ABC+E' 전략의 궁극적 목표로 일자리와 임금 수준 향상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인천 임금근로자 평균 총급여액은 4183만 원으로 전국 12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우리 인천 시민들도 일한 만큼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압도적인 전략을 강력한 엔진으로 인천을 고연봉 일자리가 넘쳐나는 성지로 바꿔 2030년까지 평균 연봉을 5500만 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시청 집무실에 앉아 용역 보고서만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원도심 상인의 목소리에 원도심 재생의 답이 있고 남동공단 중소기업의 호소에 교통과 산업 혁신의 답이 있기 때문에 걸어 다니며 듣고 듣고 나서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마무리했다.
[출마 선언 전문]
존경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인천이 키운 박찬대입니다. 저 박찬대, 집에 왔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인천 시민 여러분의 품에서 컸습니다. 인천은 저를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게 품어 주셨고, 덕분에 이곳에서 가정을 이뤄 아이를 낳았습니다. 연수구에서 삼선 국회의원을 시켜 주셨고, 원내대표와 당대표 직무대행이라는 막중한 책임도 맡겨 주셨습니다. 한 번도 그 순간을, 그 은혜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큰 빚을 압도적인 성과로 갚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인천이 키워준 저의 모든 역량,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붓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인천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참 많은 분이 과분할 정도로 환영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때로 우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왜 중앙정치를 내려놓느냐", "장관을 해라", "당대표를 다시 도전해라" 이런 말씀들도 하십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공들여 키운 인천의 아들, 중앙 무대에서 힘 좀 쓰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그 애틋한 마음 감사하게 여기며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저 박찬대의 뿌리는 인천입니다. 뿌리를 잊은 정치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지금 인천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성장이 멈춘 도시로 남을 것인가,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코리아'의 심장이 될 것인가.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은 판을 뒤집고 거침없이 돌파해야 할 때입니다. 저 박찬대에게 지금 300만 인천 시민의 삶은 중앙정치의 그 어떤 자리보다 무겁고 중요합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근대화의 시작이 바로 우리 인천이었습니다.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인천에서 기적을 울렸고, 최초의 우편도 인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76년 전 인천상륙작전은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인천은 산업화 시대를 이끈 천병이기도 했습니다. 인천항과 공단에서 흘린 노동자들의 뜨거운 땀방울이 가난한 조국을 먹여 살렸습니다.
우리 인천 시민들, 그동안 참으로 훌륭하게 잘해오셨습니다. 인천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자 심장 아니겠습니까? 저는 인천 시민이라는 사실에 정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그 심장이 멈춰 있습니다. 우리 인천 시민은 단 하루도 멈춰 선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도대체 왜 멈춰 섰습니까? 오히려 왜 뒤로 가고 있습니까?
민선 8기 인천 시정의 무능 때문입니다. 지금 시청에서는 성장률 평균이 5.3%로 전국 1위라며 자화자찬하기 바쁩니다. 하지만 포장을 벗기고 실상을 들여다보면 참담합니다. 2022년 6.8% 성장은 전임 박남춘 시장이 남긴 든든한 유산 아닙니까?
지금 인천 경제의 진짜 성적표는 박남춘 시정 이후부터 시작된 끝없는 추락입니다. 6.8%였던 성장률이 6.0%, 3.1%로 뚝뚝 떨어지더니 급기야 작년 2025년 잠정치는 -0.5%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전국 11위의 처참한 수준입니다. 불과 4년 만에 성장률 7.3% 포인트가 허공으로 증발해 버렸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하락률입니다.
민생도 더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생계의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정작 책임져야 할 인천 시정부는 과거의 숫자에 숨어 성장률 1위만 외치고 있습니다. 4년 전 민선 8기 인천 시정은 출발하면서 '제물포 르네상스', '뉴홍콩 시티' 원도심 개발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큰 구호를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성과보다 발표가 많았습니다. 실행보다 용역이 많았습니다. 이웃 동네 서울은 배라도 띄웠습니다. 우리 인천은 삽도 제대로 못 떴습니다.
행정 경험이 그 누구보다 풍부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그 4년 동안 왜 인천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까? 이제는 성과 없이 말만 하는 정치와 결별해야 합니다. "오래한 내가 제일 잘한다"며 아는 척만 하는 정치, 남 탓만 하는 정치 이제 끝내야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국민이 바꾸면 나라가 바뀐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이제 인천도 압도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중앙정부와 확실하게 손발을 맞추며 예산과 정책을 인천의 성과로 이끌어낼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천의 잠재력을 시민의 소득으로 바꾸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취임과 동시에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어설픈 핑계가 아니라 과감한 결단과 압도적인 속도입니다. 인천 이음을 확대하겠습니다. 결제 한도는 높이고 캐시백은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서민 부담이 큰 주유비까지 포함해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습니다.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급식 단가, 청년 월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교통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GTX-B, 수도권 서남부선, 주안~송도선 청학역 정차까지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시민의 오랜 숙원인 GTX-D Y자 노선과 E 노선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인천순환 3호선으로 남북 철도축을 크게 넓히고, 경인선을 지하화하여 지상을 시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멀리 내다보고 인천의 엔진을 다시 돌리겠습니다. 저 박찬대가 그리는 인천의 확실한 미래 전략, 'ABC+E'입니다
A (AI): 인천공항과 인천항의 물류 AI 자동화를 추진하고, 인천을 국가 물류 AI 거점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첨단 물류의 패권을 쥐겠습니다. 자율주행을 넘어서는 미래차 AI 커넥티드 카 산업과 튼튼한 사이버 보안 기술을 청라에 집중적으로 모으겠습니다. 이를 로봇 AI와 융합해 우리 인천을 먹여 살릴 30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탄탄하게 육성하겠습니다. 글로벌 AI 오토밸리를 조성해 미래 물류 AI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B (Bio): B, 바이오입니다. 우리 인천은 이미 세계 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을 보유한 시밀러 분야 세계 1위 도시입니다. 이 성과를 토대 삼아 더 큰 도약을 시작해야 합니다. 글로벌 신약 개발로 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송도를 글로벌 바이오 신약의 산실로 만들겠습니다. 4대 앵커 기업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연구 인재 양성이 끊이지 않게 하겠습니다. 한국 바이오 과학 기술원과 인천 공공 의대로 바이오 신약과 빅파마의 산실을 만들겠습니다. 국제 기준 인증 기관과 K-바이오 랩허브를 집적한 인천 바이오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C (Culture): K-컬처 콘텐츠입니다. 문학 일대의 K-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확고히 구축하고, 5만 석 규모의 복합형 공연장 '문화 K-컬처 스타디움'을 건설하겠습니다. 더불어 11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촘촘하게 엮어내겠습니다. 인천공항에 내려서 공연을 보고, 인천에서 먹고, 인천에서 자는 흐름을 만들겠습니다.
E (Energy): 마지막으로 E, 에너지입니다. 해상 풍력 산업 생태계를 발 빠르게 선점해서 우리 인천을 수도권 에너지 신산업의 강력한 허브로 도약시키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분리된 '차등 전기 요금' 적용을 강력하게 관철하여 우리 인천 산단의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여기에 인천을 이끌어갈 거대한 미래 먹거리로 기후 환경 테크 클러스터를 대대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분산 에너지 특구를 흔들림 없이 재추진해 기후 위기 시대를 선도할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에너지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ABC 플러스 E 전략은 결국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시민들 지갑을 두둑하게 채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인천 임금 근로자 평균 총급여액은 4,183만 원으로 전국 12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우리 인천 시민들도 일한 만큼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이 압도적인 ABC 플러스 E 전략을 강력한 엔진으로 삼아, 우리 인천을 고연봉 일자리가 넘쳐나는 성지로 바꾸겠습니다. 2030년까지 인천 일자리 평균 연봉을 전국 탑 파이브, 평균 5,500만 원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현재 인천시장은 경험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그 경험이 많은 분이 왜 결과를 만들지 못했습니까? 제물포 르네상스, 이름만 바꿔가며 재탕, 삼탕도 아닌 사탕째입니다. 2014년, 2018년, 2022년에 약속했고 올해 또 들고나왔습니다. 행정 계획에만 88억 원을 용역에 썼습니다. 남은 것은 용역 보고서뿐입니다. 제2공약 뉴홍콩시티, 12억 7천만 원을 썼습니다. 그러나 투자 유치 실적은 없습니다. 이름만 슬쩍 바꾸었습니다.
경인선 지하화 선도 사업 탈락했습니다. GTX-D 미확정입니다. 트램 3개 노선 전부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공공의대 타당성 조사조차 안 했습니다. 3년 누적 적자가 2조 5천억 원입니다. 용역비에만 132억 원을 지출했습니다. 공약을 세웠지만 결과가 없습니다. 돈을 썼지만 시민의 삶에 남은 게 없습니다. 힘 있을 때 달리지 못한 시정부가 지금 와서 혼자 무엇을 해낼 수 있겠습니까? 민선 8기 인천 시정이 놓친 4년, 저 박찬대가 두 배, 네 배로 뛰어서 채우겠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현장형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청 집무실에 앉아 용역 보고서만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말씀 속에 답이 있습니다. 원도심 상인의 목소리에 원도심 재생의 답이 있습니다. 남동공단 중소기업의 호소에 교통과 산업 혁신의 답이 있습니다. 영종 젊은 부모의 걱정에 공공 의료의 답이 있습니다. 강화 어르신의 서운함에 접경 지역 부흥의 답이 있습니다. 저 박찬대, 걸어 다니며 듣고, 듣고 나서 해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우리 아이들에게 정체된 도시를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겪은 뼈아픈 서러움을 넘겨줄 수도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 시민 모두가 주인인 인천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인천에서 나고 자란 것이 자부심이 되게 해야 합니다. 인천 시민이 공들여 키운 박찬대가 인천을 바꾸겠습니다. 저에게 이 기회를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길을 열었던 위대한 우리 인천이 대한민국의 눈부신 미래를 맨 앞에서 이끌게 하겠습니다.
위기를 돌파하고 대한민국을 이끌고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압도적으로 나아갑시다. 압도하라 인천! 300만 인천 시민의 염원을 담아 저 박찬대가 굳게 약속합니다. 저 박찬대가 선봉에 서서 뛰고 또 뛰겠습니다. 반드시 기필코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리뉴스 김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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