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양군보건소는 22일부터 4주간 동안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서 집단상담, 성격유형검사, 원예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우울증 고위험군 대상을 선별을 하고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보다 적시에 심리상담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임산부와 양육모들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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