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단식 12일차' 안호영, 의료진 요청에 긴급 이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 '단식 12일차' 안호영, 의료진 요청에 긴급 이송

아주경제 2026-04-22 14:13:18 신고

3줄요약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엠뷸런스를 타고 긴급 이송되고 있다 사진이건희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앰뷸런스를 타고 긴급 이송되고 있다. [사진=이건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단식 12일째에 접어든 안호영 의원이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에 나섰지만, 이원택 후보에게 패한 뒤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해왔다.

안 의원 측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40분께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앰뷸런스를 타고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앞서 이언주 수석최고위원과 강득구 최고위원은 안 의원에게 단식 중단을 요청하며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제명돼 전북지사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김관영 전북지사도 자리했다. 김 지사는 안 의원의 단식 농성을 지지한 바 있다. 

이 수석최고위원은 "이 후보의 논란이 불거진 뒤 최고위에서 격론을 벌였는데 경선을 미뤄야 한다는 점을 관철시키지 못했다"며 "안 의원이 단식을 통해서 당에 공정한 절차를 요구하면서 단식하는 상황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안 의원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도 천막 농성장을 찾아 안 의원에게 단식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