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RC 제5전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현대, D. 소르도 발탁해 ‘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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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RC 제5전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현대, D. 소르도 발탁해 ‘타막’ 승부수

오토레이싱 2026-04-22 14: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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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다니 소르도(현대 쉘 모비스 WRT)가 홈 무대에서 랠리1 복귀전을 치른다.

다니 소르도. 사진=현대 월드 랠리팀
다니 소르도. 사진=현대 월드 랠리팀

소르도는 이번 주 열리는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18SS=301.30km 내외)에서 i20 N 랠리1 경주차의 스티어링 휠을 쥐고 2024년 아크로폴리스 2위 이후 최상위 클래스 포디엄을 정조준한다.

공백기 동안에도 경쟁력은 유지했다. 소르도와 코-드라이버 칸디도 카레라는 i20 N 랠리2로 포르투갈 내셔널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하며 실전 감각을 이어왔다. 복귀를 앞둔 소르도는 최근 스페인 타막 이벤트 ‘랠리 라 야나’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당초 예정됐던 ‘랠리 빌라 데 산타 브리히다’는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소르도는 “랠리1 머신으로 돌아와 매우 기대된다”며 “카나리아스는 특히 의미 있는 무대다. 세팅을 잘 맞추고 우승 또는 포디엄을 목표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페인 타막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도전 가능한 조건”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카나리아스 랠리에는 티에리 누빌과 오트 타낙이 기존 라인업으로 출전하며 여기에 소르도가 합류해 3대 체제로 운영된다.

소르도의 투입은 현대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카나리아스 랠리는 전 구간 아스팔트로 구성된 타막 이벤트로, 짧고 기술적인 구간이 연속돼 노면 마찰과 기상 변화가 크게 작용하는 고난도 코스로 꼽힌다.

약 300km에 달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경주차 세팅과 드라이버의 정밀한 컨트롤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타막 경험이 풍부한 소르도를 3번째 차량에 배치한 것은 제조사 포인트 확보와 상위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 카드로 읽힌다.

특히 현대는 시즌 초반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노면 특성에 맞춘 드라이버 운용 전략을 유지해 왔다. 이번 소르도 투입 역시 타막 라운드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된다.

소르도의 복귀전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치러질 예정으로 현대의 시즌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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