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가 인천 로컬 화장품 브랜드와 협력, 디자인·뷰티 기반 산학협력 모델 마련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재능대학교는 최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 화장품 기업 어울화장품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했다.
재능대와 어울은 대학의 디자인·뷰티 교육 역량을 지역 기업에 접목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뷰티·디자인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제품 패키징 및 브랜드 디자인 지원 ▲현장 실습 및 취·창업 연계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재능대는 화장품학과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시각디자인과의 역량을 연계해 어울화장품의 제품 디자인과 브랜딩 개선을 지원한다.
또 어울화장품은 인천 기반 로컬 화장품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남식 총장은 “재능대학교 화장품학과는 인천 지역 유일의 화장품 관련 학과로,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울화장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RISE 사업 기반의 공동 R&D와 캡스톤디자인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반 산학협력 모델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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