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이 위기 수습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8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가 실수로 꼬인 상황을 직접 풀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조은애는 회식 자리 이후 자신을 데려다주던 고결(윤종훈)과 함께 함초롱(엄혜수)의 빈대떡집을 찾았다. 이후 술에서 깬 그는 만취 상태에서 보였던 행동과 고결을 향해 쏟아낸 뒷이야기를 떠올리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다시 마주한 조은애와 고결 사이의 날선 분위기가 담겼다. 조은애는 직접 찾아가 사과를 건네지만, 고결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특히 상황을 가볍게 넘기려는 조은애의 태도에 고결이 단호하게 선을 긋으며 두 사람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한편 회식 다음 날 숙취로 힘들어하는 고민호(정윤)는 서승리(윤다영)가 건넨 숙취해소제에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고민호는 그녀의 배려에 설렘을 느끼지만, 서승리는 복잡한 표정으로 다른 속내를 내비치며 대비되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 18회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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