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네이버스컵 3연패 도전…첫 ‘동시 석권’ 기록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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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네이버스컵 3연패 도전…첫 ‘동시 석권’ 기록 쓸까

일간스포츠 2026-04-22 14:0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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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구민지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한국 골프 국가대표가 네이버스컵 3연패에 도전한다.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기록이다.

제23회 네이버스컵 한·일·대 국가대표 친선 경기는 2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대회는 24일까지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자를 가린다. 단체전은 매 라운드 각 국가 상위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네이버스컵은 1996년 대한골프협회(KGA)와 일본골프협회(JGA)의 교류전으로 출발했다. 2001년 대만골프협회(CTGA)가 합류하면서 현재의 3개국 대항전 체제를 갖췄다. 국가별 남녀 각 4명이 출전하는 구조다.

한국은 최근 2개 대회(21·22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3년 연속 동시 석권이라는 첫 기록을 쓰게 된다.

대표팀은 지난 20일 현지에 도착해 적응을 마쳤다. 21일에는 공식 연습 라운드를 소화하며 코스 점검에 집중했다.

남자 대표팀은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 안해천(한국체대2), 유민혁(서강고3)으로 구성됐다. 여자 대표팀은 구민지(한국체대1), 김규빈(학산여고2), 박서진(서문여고3), 윤규리(학산여고1)가 출전한다.

김형태 국가대표 감독은 “3년 연속 석권이라는 기록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선수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셀프 백 방식과 현지 기후 등 변수 속에서 체력 관리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 대한골프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은 “친선 경기 성격이지만 국가대항전의 의미가 크다”며 “대표 선수들에게는 태극마크의 책임감을 체감할 수 있는 무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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