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정지선·속도 준수율 100%···교통문화지수 개선 성과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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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정지선·속도 준수율 100%···교통문화지수 개선 성과 '전국 1위'

투어코리아 2026-04-22 14:0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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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지난 20일 2026 집중안전점검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이 지난 20일 2026 집중안전점검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보성군

 

[투어코리아=유정석 기자] 전남 보성군이 교통문화지수 개선 성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성적 향상을 기록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2025년 조사에서 종합 점수 86.37점을 기록해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24년 78.48점, 전국 49위(C등급)에서 단기간에 크게 도약한 성과다.

세부 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이 확인됐다. 운전행태 부문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제한속도 준수율이 모두 100%를 달성했다.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은 64.41%에서 95%로,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82.58%에서 96.52%로 상승했다.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도 높아지며 안전운전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행태 분야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이 73.33%에서 81.82%로 개선됐다.

행정적 대응 역시 성과를 뒷받침했다. 교통안전 전문성 지표는 0.8점에서 1.58점으로,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은 1.03점에서 1.75점으로 향상됐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통안전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정책 기반을 강화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주신 군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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