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의 뿌리를 만난다”…추사박물관, 시 승격 4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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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뿌리를 만난다”…추사박물관, 시 승격 4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경기일보 2026-04-22 14: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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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박물관 ‘2026 테마전 과천본색–옛날 옛날 과천은’ 전시 포스터. 과천시 제공
추사박물관 ‘2026 테마전 과천본색–옛날 옛날 과천은’ 전시 포스터. 과천시 제공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에 나선다.

 

추사박물관은 ‘2026 테마전 과천본색–옛날 옛날 과천은’ 전시를 오는 29일 개막해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을 대표하는 인물과 지역의 옛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돼 과천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 정체성을 되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를 중심으로 한 전문 박물관의 성격과 함께 지역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과천의 뿌리와 문화적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두 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과천의 지도와 지리지’에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등 문헌 기록을 통해 과천의 옛 모습을 살펴보고, 19세기 제작된 ‘지방지도(과천현)’, ‘과천현신수읍지’, ‘팔도군현지도’ 등 다양한 지도와 자료를 통해 지명 변화와 지역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소개한다.

 

2부 ‘과천의 역사와 인물’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과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가 꾸며진다. 효령대군 영정과 병자호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김염조 관련 기록을 담은 ‘과천창의도’, 정조의 친필 작품인 ‘온온사’와 ‘부림헌’ 현판, 추사 김정희의 초상과 세한도 등 주요 서예·회화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천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도록과 리플릿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과천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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